<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자민원서류 발급 국세청도 전면 중단
입력2005-09-28 21:05:00
수정
2005.09.28 21:05:00
국세청이 28일 오후2시부터 인터넷을 통한 민원서류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
국세청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인터넷 민원발급 시스템인 ‘홈택스 서비스’를 통해 납세증명서ㆍ소득금액증명서ㆍ사업자등록증명서 등 33종의 서류를 발급해왔으며 하루 평균 발급건수는 1만건 수준이다.
국세청은 자체 보안점검을 거쳐 위ㆍ변조 방지대책을 마련한 뒤 서비스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