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신한카드 '보이는 ARS' 카드대출 신청서비스

신한카드는 ‘보이는 ARS’로 장기 카드대출(카드론), 단기 카드대출(현금 서비스)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이는 ARS는 안내 음성을 들어야 하는 기존 ARS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신한카드가 지난 2월 출시한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메뉴를 터치할 수 있어 서비스 안내 시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카드대출을 신청하려면 스마트폰에 ‘신한스마트매니저’나 ‘스마트신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후 상담센터(☎ 1544-0303)로 전화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 신청 완료까지 약 4∼5분이 소요돼 기존 ARS보다 5∼6분가량 단축된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정하니기자 honey.j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하니 기자 SEN TV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