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병도의 서경 모닝 pick]11월 21일

정부가 외제차 등 고가 차량을 겨냥해 자동차보험료 인상방안을 발표 했지만 일부 저가차량 소유자들이 되려 피해를 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경제가 단독 보도합니다. 또 남북이 오는 26일 판문점에서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갖는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외에 ‘대법원 판사 증원 나선다’, ‘강남발 제 2 재건축 ’, ‘유엔 IS와 전면전 나서나’가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기사입니다. 저와 함께 보시죠.

“감사하는 사람은 남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준다.” -평생감사카드

#대법원 판사 증원 나선다 (▶기사보기 클릭)
현재 2,844명인 판사정원을 2019년까지 3,214명으로 늘리기로 했지만 대법원은 여전히 판사 정원이 부족하다고 보고 적정 판사규모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학계에서는 판사 수가 지금보다 2~3배 이상 늘어나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 26일 당국회담 실무접촉 (▶기사보기 클릭)
남북이 오는 26일 판문점에서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갖습니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한 ‘8·25 합의’ 후 94일 만입니다.



#비싼 수입차 보험료 인상한다더니 QM3도 오른다고요? (▶기사보기 클릭)
정부가 외제차 등 고가 차량을 겨냥해 자동차보험료 인상방안을 발표 했지만 일부 저가차량 소유자들이 되려 피해를 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적거나 단종된 차량 운전자들의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서울경제가 단독 보도합니다.





#강남발 제 2 재건축 붐 (▶기사보기 클릭)
최근 강남·서초구에서 분양된 재건축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에 성공을 거두면서 ‘제 2의 재건축 붐’이 불고 있습니다. 3.3㎡당 4,000만원이 넘는 분양가에도 재건축 단지 새 아파트들이 속속 팔려 나가자 앞다퉈 재건축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유엔 IS와 전면전 나서나 (▶기사보기 클릭)
프랑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격퇴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동원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테러와 러시아 여객기 폭발 등 IS의 잇단 테러 만행에 공분한 국제사회가 IS 소탕을 위해 이례적인 공조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