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뵈커(가운데) 삼성전자 독일법인 이사와 스테파니 스튜버(왼쪽) NABU(독일자연보호연맹·나부) 헤센지부 부의장, 볼커 타이헤르트 환경인즌 배심원단 의장이 24일(현지시간) 삼성의 100번째 '블루엔젤' 친환경 인증 취득을 기념해 나부에 대한 삼성전자 레이저 복합기 100대 기증식을 가진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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