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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1월 13일

우리나라에서도 5년 안에 영화 아이언맨 처럼 입는 형태의 웨어러블 로봇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국내 노래 반주기 제조기업 금영이 재정 상황 악화로 음악 저작권료를 미납하면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새 농협중앙회장 김병원’, ‘깊어지는 ‘야권 분열’ 고개드는 ‘총선 연대’’, ‘정의선, “제네시스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것”’이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저와 함께 보시죠.





#아이언맨 현실이 된다 (▶기사보기 클릭)
우리나라에서도 5년 안에 영화 아이언맨처럼 입는 형태의 웨어러블 로봇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옛날이여”…금영의 끝모를 추락 (▶기사보기 클릭)
국내 노래 반주기 제조기업 금영이 재정 상황 악화로 음악 저작권료를 미납하면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새 농협중앙회장 김병원 민선으론 첫 호남 출신 (▶기사보기 클릭)
조합원231 만명, 자산 333조원 규모의 공룡 농협을 이끌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을 지낸 김병원(63)씨가 당선됐습니다.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깊어지는 ‘야권 분열’ 고개드는 ‘총선 연대’ (▶기사보기 클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한야권 분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여당 독주에 대비하는 총선 연대론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제네시스 G90 세단 공개에 앞서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을 발표하고 있다.



#정의선, “제네시스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것” (▶기사보기 클릭)
제네시스 브랜드가 럭셔리 자동차브랜드들이 격전을 펼치는 북미 시장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제네시스브랜드를 통해 럭셔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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