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유플러스, 교육 전용 청소년 요금제 큰 인기

LG유플러스, 교육 전용 청소년 요금제 큰 인기

3만원대 교육 콘텐츠 무제한 요금제 최근 5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교육에 특화된 자사의 3만원대 청소년 요금제가 최근 가입자 5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뉴(New) 청소년 29.9(부가가치세 포함 32,890원)’ 요금제는 학생 고객을 위해 특화된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입자는 먼저 EBS의 초·중·고·수능 교과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LTE비디오포털에서 제공되는 EBS, 정철 영어TV 등 1만2,000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용 데이터가 별도로 매월 3GB씩 제공된다. 교과 전용 데이터기 때문에 자녀의 데이터 남용도 안심할 수 있다. 그밖에 음성통화와 문제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일반 데이터는 기본으로 750MB를 쓸 수 있다.

김승환 LG유플러스 요금기획팀장은 “교육콘텐츠를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어 청소년 고객에게 최적의 요금제”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co.kr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최근 가입자 5만명을 돌파한 ‘New 청소년 29.9’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