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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1월 28일

국세청이 역외탈세 혐의가 짙은 법인과 개인 30명을 상대로 세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고의로 세금을 포탈한 경우 형사 고발과 함께 끝까지 세금을 추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중국 다롄에서 시작해 러시아까지 물건을 운반하는 수출 루트를 개척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작년 14만명 서울 떠났다’, ‘38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 ‘뉴타운에 대형 쇼핑몰·호텔 건립 가능’이 오늘자 주요 기사입니다.





#“역외탈세 끝까지 추적 국세청 일제 세무조사” (▶기사보기 클릭)

국세청이 역외탈세 혐의가 짙은 법인과 개인 30명을 상대로 세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고의로 세금을 포탈한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끝까지 세금을 추징하기로 했습니다.



#중 다롄에서 러 모스크바까지 철도운송… 삼성 북방 실크로드 열었다 (▶기사보기 클릭)

삼성전자가 중국 다롄에서 시작해 러시아까지 물건을 운반하는 수출 루트를 개척합니다. 북방 실크로드를 이용하면 우리나라에서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제품을 운반하는 데 종전보다 15일가량 단축됩니다.



#최악 전세난에… 작년 14만명 서울 떠났다 (▶기사보기 클릭)

최악의 전세난에 지난해 서울 인구 순유출 인구는 13만7,000명으로 1997년(17만8,000명) 이후 18년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38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 (▶기사보기 클릭)

외국인이 3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역대 최장 기간 연속 순매도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뉴타운에 대형 쇼핑몰·호텔 건립 가능 (▶기사보기 클릭)

앞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동작구 흑석뉴타운 등 상업 준주거지역을 포함하거나 해당 지역과 붙어 있는 재개발지역에 대형쇼핑몰과 호텔 등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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