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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종목 WHY‘] 교보증권, 작년 ’어닝 서프라이즈‘…추세적 상승 가능할까?

[서울경제TV ‘종목 WHY‘] 교보증권, 작년 ’어닝 서프라이즈‘… 추세적 상승 가능할까?



[서울경제TV / 김동환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SEN 증시WH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SEN 증시 WHY‘ 많이 본 종목 - 교보증권




27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730원(+9.18%) 오른 8,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973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6.4% 증가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33억원으로 4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165.2%증가한 789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PF(프로젝트파이낸싱), SF(구조화금융) 부문 관련 수익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또한 금리인하와 시장 거래량도 소폭 증가하면서 주식관련 수수료도 늘어나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최근 중국발 위기에 전반적인 증권시장이 위축되며 대부분의 증권주들이 약세를 이어왔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지난해 시장이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은 ‘상고하저’의 흐름이었다면 올해는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고, 증권주가 단기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증시WHY’ SENPLUS 김선윤 멘토는 대부분 증권주들이 중국증시의 반등이 나오는 시점에 맞춰 저점에서 단기적 반등이 예상 된다는 관점이다. SENPLUS 김선윤 멘토는 장기적 관점에서 교보증권 목표가 10,000원을 제시했다.



동영상 링크 : http://www.sentv.co.kr/program/stockwhy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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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S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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