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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오른쪽) 농협은행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29일 중구 통일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대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국가보훈처에서 추천한 국가유공자·5.18민주유공자·특수임무유공자·제대군인 등에게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NH나라사랑대출(가칭)을 연 2~4% 금리로 지원한다.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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