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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분양가, 대구 4.19%로 가장 많이 올라... 소형은 8.48% 상승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0.7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16년 1월말 기준 274만원으로 전월대비 0.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5.24%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전월 대비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대구(4.19%)였다. 광주(3.77%)와 서울(1.10%)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8.48%), 60㎡ 초과 85㎡ 이하(5.36%) 순으로 상승했다./권경원기자 naher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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