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의 모델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 'A6300'을 소개하고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 A6300은 올해 소니가 첫번째로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로 2,42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프리미엄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가 탑재됐다. 이날 소니의 신규 렌즈 라인업 2종(SEL2470GM·SEL85F14GM)도 공개됐다. /송은석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