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1일 엄지인 KBS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영표 사장은 “국토·공간정보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LX공사의 위상과 함께 국민과 소통하는 기업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엄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정순구기자 soon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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