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CJ헬로비전은 김현민씨로부터 지난달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관련 안건을 승인한 결의는 무효’라는 내용의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피소를 당했다고 공시했다.
CJ헬로비전 측은 “관할법원인 서울남부지법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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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합병 승인 주총 결의 무효 피소
입력2016-03-24 11:10:47
수정
2016.03.24 11:10:47
김연하 기자
CJ헬로비전, 합병 승인 주총 결의 무효 피소
24일 CJ헬로비전은 김현민씨로부터 지난달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관련 안건을 승인한 결의는 무효’라는 내용의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피소를 당했다고 공시했다.
CJ헬로비전 측은 “관할법원인 서울남부지법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co.kr
24일 CJ헬로비전은 김현민씨로부터 지난달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관련 안건을 승인한 결의는 무효’라는 내용의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피소를 당했다고 공시했다.
CJ헬로비전 측은 “관할법원인 서울남부지법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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