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총선 승리를 위해 각 당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다니는 길목마다 후보들의 얼굴이 박힌 벽보가 붙고 정책 홍보용 현수막들이 걸리면서 선거 열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홍보 정책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의 방법이 기발한 홍보영상입니다.
각 당이 사활을 걸고 내놓은 홍보영상과 그 속에 담긴 선거 전략을 서울경제신문이 집중 해부했습니다.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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