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이는 “드래곤라자 개발사 인수를 통한 퍼블리싱 사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거래를 하게 됐다”며 “글로벌 진출 전략에 따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비전브로스는 이상훈 대표를 비롯해 솔본인베스트먼트, 포커스신문사 등이 지분을 출자해 만들었다.
이 때문에 거래대금은 이상훈 비전브로스 대표에게 36억원이, 솔본인베스트먼트에게 19억7,708만원, 포커스신문사가 5억752만원 등 배분될 계획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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