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국계 게임사 로코조이, 비전브로스 지분 65% 인수

중국계 게임회사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이 비전브로스의 지분 65.33%(12만3,400주)를 인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95억8,713만원이다.

로코조이는 “드래곤라자 개발사 인수를 통한 퍼블리싱 사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거래를 하게 됐다”며 “글로벌 진출 전략에 따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비전브로스는 이상훈 대표를 비롯해 솔본인베스트먼트, 포커스신문사 등이 지분을 출자해 만들었다.

이 때문에 거래대금은 이상훈 비전브로스 대표에게 36억원이, 솔본인베스트먼트에게 19억7,708만원, 포커스신문사가 5억752만원 등 배분될 계획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