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지난해 8월 출시해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거주자들에게 홈클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1인 가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결제 수수료 및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며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빅터 칭 대표는 “고객들을 위해 더 발전된 기술을 도입하여 1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 받게 되는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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