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20일 공시를 통해 “코데즈컴바인의 현재 유통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의 0.67%(25만2,075주)에 불과하고 보호예수물량 해제 일자도 다가오는 상황”이라며 “가격 급변동이 반복되면 매매거래정지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므로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코데즈컴바인의 보호예수 물량은 오는 6월 2,048만527주가 우선 해제되며 이어 8월에 1,711만주가 추가로 풀린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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