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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비즈니스마이트 ‘컨설팅 서비스’

1대 1 상담 통한 맞춤형 경영전략 수립





기업 컨설팅 전문 기업인 ‘비즈니스마이트’(사진)는 지난 12년간 7,831개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객 기업에 ‘경쟁에서 승리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제시해 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사회공헌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고객사가 꾸준히 늘고 있어 올해 말에는 9,000개 이상 기업의 컨설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마이트는 기업의 효율적 이익관리를 위한 전략적인 기업 세무 서비스는 물론 정확한 기업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가업승계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또 주식 명의 신탁 해지나 지분정리를 통한 지배구조 개선, 인적자원 개발전략을 통한 인사관리, 웹사이트 개발과 전사적 자원관리(ERP) 구축, 온라인 마케팅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담당 상담가가 일대일로 배정되는 것은 비즈니스마이트만의 경쟁력이다. 고객사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인력과 협업해 기업을 분석한 후 기업별 맞춤 솔루션을 실행한다. 최근에는 특허를 활용해 재무상태를 개선하고 유리한 위치에서 자본 증자와 대출도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특허권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져 특허 관련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다. 자사주 취득이나 퇴직금 중간정산 등 과거 가지급금 처리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던 방식들이 올해부터 그 효과가 반감되거나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가지급금 처리방법을 고심하는 이들에게 특허권이 새로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비즈니스마이트는 직무발명보상제도 등의 방법으로 특허권 활용 경영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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