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왼쪽부터) 신세계 대표, 전형식 롯데백화점 상품2본부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태 현대백화점 대표, 정일채 AK플라자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서울에서 열린 ‘수산물이력제 업무협약체결식’에서 수산물이력 조회를 시연하고 있다. 수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구입할 때 스마트폰을 통해 수산물의 생산, 유통 전과정의 이력을 조회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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