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륜설' 홍상수 감독, 프랑스 마르세유영화제 참석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설에 휘말린 홍상수 감독이 현재 프랑스에 체류 중이다. / 더팩트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설에 휘말린 홍상수 감독이 현재 프랑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열린 제 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영화제 측이 마련한 회고전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고전에서는 그의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비롯해 20여년 간 제작한 영화 17편이 상영됐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홍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도 예정돼 있어 그가 김민희와의 불륜설에 대해 입을 열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제작과정에서 만난 김민희와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두 사람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며 유타주에서 비밀결혼을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주현정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