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001500)은 29일 보고서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신제품 4개 품목 발매로 하반기 중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0만원을 유지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폐암표적 항암제 올리타와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트, 희귀의약품 헤만지올, 종합영양제 나인나인이 4개 신제품”이라며 “올해 2·4분기 매출액 대비 R&D 17.2% 투자 중으로 하반기 중 오픈이노베이션 및 공동 R&D 투자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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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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