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6월 피노텍이 독일 핀테크그룹과 한국에 독일에 각각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지분 취득에 나서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피노텍과 핀테크그룹은 독일 합작법인의 지분을 각각 49%, 51%씩 취득키로 한 바 있다. 피노텍 측은 “피노텍유럽 지분취득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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