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상 1회 시비 비료는 벼 파종단계에서 1번만 뿌리면 본답에 모내기를 하고 나서 수확 때까지 영양이 공급되는 비료이다.
도 농기원은 지난 2년간 벼 생육기간 동안 발생하는 총 질소와 총인 배출량을 연구한 결과 파종상 비료를 사용했을 때 일반 종합비료에 비해 총 질소는 50%, 총인은 15% 줄었다고 밝혔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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