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전속 모델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을 내세운 가을·겨울 시즌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배우를 통해 와이드앵글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하는 한편, 프로다운 완벽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기능적 특징을 강조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이번 광고는 필드에서 실력과 스타일, 자세까지 완벽하게 갖추길 원하는 골퍼들의 마음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와이드앵글의 TV 광고는 오는 1일부터 방영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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