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일본의 가처분소득 대비 저축률은 지난 7월 기준으로 11.5에 달해 가계가 금리 하락에도 소비를 늘리지 않는다는 점이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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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미래에셋대우 “일본 경기 부진 지속”
입력2016-09-09 08:19:23
수정
2016.09.09 08:19:23
지민구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가 일본 중앙은행의 추가 통화 완화 정책 발표 가능성에도 물가 하락과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경기 부진 현상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
- 특히 일본의 가처분소득 대비 저축률은 지난 7월 기준으로 11.5에 달해 가계가 금리 하락에도 소비를 늘리지 않는다는 점이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특히 일본의 가처분소득 대비 저축률은 지난 7월 기준으로 11.5에 달해 가계가 금리 하락에도 소비를 늘리지 않는다는 점이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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