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사 신용/미수 등과 같이 투자자금을 대출하여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 8월말 증권사 신용잔고가 7조 6천억원에 달하고 있지만, 증권사 신용/미수의 까다로운 조건과 비싼 금리로 투자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스탁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스탁론은 증권사가 캐피탈, 저축은행 등 여신기관과 제휴를 맺고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금융상품을 말하는데, 그중에도 씽크풀 스탁론은 연 2.5%의 저렴한 금리와 최대 6억원의 대출가능 금액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은 씽크풀 상담센터(☎1522-23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하기
◈ 씽크풀 스탁론 상품정보
● 업계 최저 금리 연 2.5%부터, 2년 고정금리 연 3.5%, 최대 6억까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쓰던 계좌 그대로 즉시 대환
● 취급/연장/중도상환수수료 무료
★ 9월 13일 종목포착
KB손해보험, 한국가스공사, 파인테크닉스, LG유플러스, 에이텍, 강원랜드, 나무가, 큐브엔터, 썬코어, CJ제일제당, 이마트, 아미코젠, LS, 코렌, 휴젤, 인트론바이오, 일양약품, CJEM, 고려산업, LIG넥스원, 현대백화점, 서원, 우리종금, SG충방, KCC, 대아티아이, 일야, 한샘, 크리스탈, 현대증권, 중국원양자원, BNK금융지주, 제일기획, CJ CGV, 현대해상, 아이엠, 모나리자, 비에이치, 에스티팜, 영원무역, 위노바, 베셀, 엑셈, 원익홀딩스, 코스맥스, 오성엘에스티, SK케미칼, 명문제약, 화인베스틸,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유진테크, 농심, 스페로글로벌, GS, 한빛소프트, 롯데쇼핑, GKL, 화승인더, 이녹스, 와이솔, 재영솔루텍, 이구산업, 디지탈옵틱, 팬오션, 국일신동, 에스아이리소스, 한솔케미칼, 서울반도체, 신세계, 하이트진로, 삼성증권, 제일테크노스, 파루, 이엔쓰리, 세이브존I&C, 후성, 키스톤글로벌, 솔브레인, 한화, 키움증권, 크루셜텍, 현대로템,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아즈텍WB, 동부하이텍, 한솔테크닉스, KNN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게재종목
썬텍(122800), 시노펙스(025320), 뉴보텍(060260), 웰크론한텍(076080), CSA코스믹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