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 논란과 관련해 배터리 결함을 확인하며 배터리 제조 공정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인정, 19일부터 제품 교환을 시작했다.
제품 출시부터 교환까지 ‘갤럭시노트7 사태’를 그래픽뉴스로 정리했다.
/신은동인턴기자 shined0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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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출시부터 제품 교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