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IAF현장] 히츠지 화랑의 와타나베 메이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막했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KIAF에는 올해 주빈국인 대만의 11개 화랑을 포함해 세계 16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KIAF에 참여한 일본 니가타현 소재 히츠지화랑은 전속작가 와타나베 메이의 작품을 내세웠다. 귀엽고 친근한 인물화는 30만원에서 300만원 선이다.



아라리 메이의 두상 작업은 65만~120만원에 나왔다. B89 부스다.

/조상인기자 ccs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