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Speed, Scope, System impact) 융합경영확산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간 교류와 기술융합의 우수 사례를 전시해 시너지 창출을 확산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융합 컨퍼런스에서는 김기찬 가톨릭대학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국내 중소 기업의 대처 방안‘ 주제의 기조 연설을 통해 중소기업의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상용기자 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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