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달러의 급격한 반등에도 신흥국 통화의 움직임 제한적. 선진국 대비 신흥국 증시의 상대 강도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음. 국내증시의 외국인 매매가 여전히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외환시장이 안정감을 찾으며 5거래일 연속 9,000억원 이상 순매수 중. 대외 불확실성 완화로 코스피 수급 여건 차츰 개선될 것으로 판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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