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HOT 신상품] NH투자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QV투자비서’ 출시





NH투자증권(005940)은 온라인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정보제공 통합서비스 ‘QV투자비서’를 출시했다. 이는 고객의 금융 자산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조회하고 진단을 통해 온라인 자산관리자 역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투자신호등’과 ‘포트폴리오 진단’, ‘고수들의 투자랭킹’, ‘알림서비스’ 등 총 4개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의 자산현황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게 하는 투자신호등은 마치 정기 건강 검진을 받는 것처럼 금융 자산을 건강 수치화해 신호등으로 진단해준다. 포트폴리오 진단은 포트폴리오 전체 관점에서 현재 포트폴리오가 고객의 투자성향과 얼마나 일치하며 분산이 잘 돼 있는지 등을 진단하고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고수들의 투자랭킹은 수익률 상위 고객과 고액 자산가, QV클럽 수익률 상위 고객은 어떻게 투자하는지 분석한 뒤 이들이 어떤 종목과 금융상품에 투자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알림서비스는 고객이 스스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품 만기 등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 고객본부장은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도입돼 온라인 거래 고객들의 현명한 투자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 경험관리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QV투자비서는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