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4차 산업혁명 대비법
■10년 후 4차 산업혁명의 미래(미래전략정책연구원 지음, 일상이상 펴냄)=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이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를 알아봤다. 제조업 강국 독일은 가장 잘 대비하고 있는 국가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융합해 생산 공정을 고도화한 스마트팩토리를 운영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킬 변화의 양상을 국가와 산업 분야에 따라 구체적화했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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