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VR기술 보급과 올바른 사용법 알리기에 앞장서고, VR 관련 공동연구와 정책 제언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창립 회원사에는 이 밖에 페이스북 산하 오큐러스VR, 대만의 HTC와 에이서가 포함됐다.
/신경립기자 kls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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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사 둔 GVRA, 공동연구 및 정책 제언 등 추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