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제신간] 돈을 찍는 자





글로벌 경제 이끄는 중앙은행의 역사

■돈을 찍는 자(쉬진 지음, 내인생의책 펴냄)=300년 전 중앙은행의 탄생에서부터 오늘날 미 연준까지 중앙은행이 걸어온 길을 꼼꼼히 분석했다. 세계 경제의 흔들림은 각국 중앙은행 사이의 치열한 힘겨루기의 결과다. 동시에 자국 내에서는 국가의 경제 지표를 좌우하는 ‘금권’을 놓고 처절하기까지 한 다툼이 첨예하게 벌어진다. 중앙권력의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중앙은행이 권력과의 분리를 통해 훗날 시민혁명의 초석이 되며 오늘날 국가를 넘어 세계 경제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위상을 갖게 되는 과정은 경제학이 아닌 역사학의 관점으로 보아도 하나하나 흥미롭다. 2만2,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