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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세계 정상급 셰프들, 삼성전자 주방가전 극찬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공개된 ‘삼성 빌트인 월 오븐’, ‘삼성 빌트인 인덕션 쿡탑’, ‘패밀리허브 2.0’ 등 삼성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활용해 실제 일상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주방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셰프의 홈 쿠킹’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세계 최정상 ‘클럽 드 셰프’의 멤버 다니엘 블뤼와 크리스토퍼코스토는 삼성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일상 생활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다니엘 블뤼는 이번 행사에서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트러플을 곁들인 가리비라고 소개하며 삼성전자의 오븐을 활용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블뤼는 “삼성 빌트인 월 오븐의 상하 조리 공간을 완벽하게 나눠주는 ‘플렉스 듀오’ 기능을 집에서도 자주 사용한다”며 “부인을 위한 가리비 구이와 아이들을 위한 쿠키 준비를 한 오븐에서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코스토우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돼지고기 스튜와 감자 플랫 브레드 요리를 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삼성 빌트인 인덕션 쿡탑의 ‘버츄얼 프레임’이 불꽃의 시각적 이미지를 제품에 구현해 거실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스튜가 잘 끓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 기능이다”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쿠킹쇼는 단순히 세계적 셰프의 요리를 맛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삼성 주방가전을 직접 집에서 사용하듯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삼성 가전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영인턴기자 sylee23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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