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가요대상] 지코, 박수 부르는 수상소감..."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가능성 알아봐주셨으면..."

지코가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탁재훈, 김희철, 전소미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가 개최됐다.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지코는 “아까 무대를 보면서 느낀 게 있다. 동료가수들이 멋있게 퍼포먼스 하는 것을 보면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충분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약으로 인해서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한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하며 “이 자리를 빌어서 많은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다. 그런 분들의 가능성을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의미있는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서울가요대상’은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태연, 세븐틴, 여자친구, 빅스, 레드벨벳,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우주소녀 등이 출연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