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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깜깜’...수익 불려줄 숨은 진주 찾아 나서야

2월이 밝았지만 증시에 낀 짙은 안개는 여전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 여파가 1월 마지막을 강타한 가운데 올해 첫 FOMC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여전하기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정책이 보다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관망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증시에 우호적인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수출경기 등을 고려한다면 국내 증시가 급격한 조정에 노출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따라서 지나치게 위축되기보다는 수출 기업 중 점진적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을 추려 대응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심플스탁론> 연 2.1% 최저금리 연계신용 상품 출시

심플스탁론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 2.1% 최저금리에 이용 가능한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까지 가능하여 주식 투자자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상품이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심플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600-0553)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현 시각 상담이 많은 종목으로는 CMG제약(058820), 엘엠에스(073110), NI스틸(008260), 현대건설(000720), 삼천당제약(000250) 등이 있다.

- 연 2.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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