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화랑’ 김지수, 박형식 마음 흔든 고아라에 분노…“널 원화로 세울 것”





‘화랑’ 김지수가 고아라를 협박했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는 지소태후(김지수 분)가 아로(고아라 분)를 원화로 삼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소태후는 궁으로 끌려온 아로에게 “삼맥종이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하더구나”라며 “네가 그렇게 만든 것이냐. 네 어머가 네 아비에게 그랬던 거처럼”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공포에 질린 아로는 “전 그런 적이 없습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지소태후는 “상관없다. 널 원화로 세울 것이다. 그리고 원화의 운명대로 살게 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사진=KBS2 ‘화랑’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