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연유 크림과 커피를 조화시켜 빼빼로를 먹으면서도 카페라떼 커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빼빼로는 현재 오리지널 제품인 초코를 비롯해 아몬드, 누드, 누드 녹차, 코코넛 등 7종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빼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빼빼로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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