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 팩트’와 ‘이탈프리즘 아이섀도’ 등 신제품이 인기를 끌며 매출 호조를 이끌었고 해외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4·4분기에는 불안정한 영업환경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늘어난 1,308억원이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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