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기업집단 계열사 한 달 새 6개 순증...1,131개

대기업집단 계열사 수가 지난 한 달 간 6개 순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음달 1일 기준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27개의 소속회사 수가 1,131개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한달간 대기업집단에 7개사가 새로 편입되고 1개사는 제외됐다.

SK, 미래에셋, 금호아시아나, 한화 등 4개 집단이 7개 자회사를 편입했다. SK는 목감휴게소서비스를 설립해 물류자동화설비 제조업체 에스엠코어와 시스템·운영소프트웨어 자문업체 포인트코드의 지분을 취득,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미래에셋은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금융업)을, 금호아시아나는 케이에이인베스트·제이앤케이제삼차(유가증권·채권 투자업)를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화는 레이크파크에이치(부동산개발 및 분양대행업)을 계열사로 편입하고 에이치앤디마켓플레이스를 흡수합병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세종=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