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1.92%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후 지분비율은 99.99%다. 회사 측은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으로 신규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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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동국드멕시코 주식 600만주 취득
입력2017-03-15 13:23:54
수정
2017.03.15 13:23:54
박시진 기자
동국실업(001620)은 멕시코 자회사인 동국 드 멕시코(DONG KOOK DE MEXICO S.A. de C.V.) 주식 599만9,999주를 35억82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2%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후 지분비율은 99.99%다. 회사 측은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으로 신규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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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기자본의 1.92%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후 지분비율은 99.99%다. 회사 측은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으로 신규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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