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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담·바이오리더스, 건강기능식품 개발 맞손

위담은 면역 전문 소재 기업 바이오리더스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위담은 위담한방병원의 자회사로 통합의학을 기반으로 각종 건강식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최태준 위담 대표는 “국내 최초로 담적증후군을 발견하고 난치성 위장질환을 치료하는 위담한방병원의 임상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리더스와 함께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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