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최강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 여왕 KBS 2TV PM10시. 비가 추적.추적.ㅎ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 오늘 보면 내일도 봐야돼요.젓가락 두 짝 같은 거예요. 근..데.몇프로 예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강희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춤을 추듯 안기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최강희와 권상우가 출연하는 KBS2 ‘추리의 여왕’은 이날 첫 방송을 했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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