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 보험사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은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영업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3일(부처님오신날), 5일(어린이날), 9일(대통령 선거일)에도 전국 영업점이 쉰다.
우체국도 휴무가 아니지만 타 금융기관과의 거래 및 일반 우편은 서비스에 제한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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