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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제작 치킨+이서진 주문 피자…여유로운 ‘점심시간’





‘윤식당’ 멤버들이 치킨과 피자로 점심을 해결했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피자와 치킨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창 바빴던 오전이 지나고 멤버들은 점심을 먹기로 했고 윤여정은 “연습 겸 해보려고 하다”며 치킨을 먹자고 제안했다.

앞서 이서진은 주문 후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 피자를 미리 시켜놓은 상황.



이에 멤버들은 점심에 맥주까지 곁들이며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내 피자를 먹으며 음식 속 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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