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회사 미래 밝다...임직원들 덕"

유창근(둘째줄 오른쪽에서 아홉번째)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한 해상직원 100여명이 18일 울산시 울주군 간월산 정상에 올라 안전 운항 의지를 다지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상선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안전 운항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해상 직원 100여명과 산행을 한 자리에서 “기대되는 미래, 희망찬 현대상선을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 사장은 18일 울산시 울주군 간월산을 해상 직원들과 오르며 “전년 동기 보다 개선된 1·4분기 실적의 노력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땀 흘린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현대상선의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이날 산행은 해상 직원들의 안전 운항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사장은 “꼼꼼하고 치밀하게 선박 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승무원과 선박 안전을 위한 안전운항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선포했다.

/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