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은 내추럴 성분으로 각광받는 베이킹소다를 함유, 벤조산, 파라벤 등 자극이 우려되는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치석, 구취 등 다양한 구강문제에 대한 개선효과를 치과대학 임상으로 증명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2시간 구취억제 및 브라이트닝 효과도 갖췄다. 가격은 1개(100g) 는 3900원대, 3개들이(100g*3)는 9900원대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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