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한 입에 들어가는 쫄깃한 미니간식 ‘팝핑볼’ 2종을 출시한다.
팝핑볼은 미니 사이즈의 빵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쫄깃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다. ‘치즈팝핑볼’은 쫄깃한 빵 반죽에 더해진 까망베르 치즈와 파마산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콘팝핑볼’은 옥수수와 양파, 파프리카가 풍성하게 들어가 씹는 맛과 든든함을 더했다. 파리바게뜨 측은 “우유, 주스 등을 곁들이면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는 자녀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강조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개당 400원이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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