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신규 면세점에 400억원 투자

신세계가 신규 면세점에 400억원을 투자한다.

11일 신세계는 400억원을 출자해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는 신세계디에프의 보통주 80만주를 주당 5만원에 사들이며 출자 완료 후 지분율은 100%다. 신세계는 “신규 면세점 투자를 위해 이같이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